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줄서서 먹는 서울 크로플 맛집 BEST 3

by 톡스™ 2021. 3. 2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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줄서서 먹는 서울 크로플 맛집 BEST 3

 

 

왕십리/성동구 아우프글렛

크로플의 원조 맛집 중 하나답게 쫀득한 크로플을 먹을 수 있다. 위에 올라가는 젤라또의 맛도 상당히 고급스럽다는 의견이 많다. 시나몬의 향이 유독 강하기 때문에 시나몬을 좋아하는 사람이라면 반드시 좋아할 수 밖에 없는 맛집이다. 사이즈가 약간 작은 편이기 때문에 많은 이들이 비교적 높은 가격에도 불구하고 1인 1 크로플에 도전하는 곳이기도 하다. 다른 크로플집과는 다르게 플레인크로플 한 종류만 판매한다.

■가게명: 아우프글렛
■주소: 서울특별시 성동구 독서당로51길 7, 1F
■영업시간: 12:00 - 22:00 (주차 불가)

 


  

 

가로수길 새들러 하우스 #강민경크로플

초창기 크로플의 원조로 인기에 선두대열에 섰던 맛집이다. 내용물이 낭낭하게 차있으면서도 쫄깃한 식감을 자랑하는 크로플에는 크로아상의 결이 그대로 살아있다. 겉에는 설탕 덕분에 바삭하지만 입천장이 까질 정도까지는 아니다. 포장을 하는 사람들도 꽤 많은편인데 에어프라이어에 돌린 후 1분 정도 기다리면 좀 더 바삭함이 살아나면서 맛있는 상태로 먹을 수 있다. 플레인이 가장 인기가 많지만 바질과 크로플이라는 조금 생소한 조합의 메뉴도 인기가 많다. 치즈는 체다 치즈로 크게 인상적이지는 않다는 후기가 많은 편이다.

■가게명: 새들러 하우스
■주소: 서울특별시 강남구 도산대로17길 10, B1
■영업시간: 11:00 - 22:00 (발렛가능)

 




 

중구 커피그래

빵의 식감이 오묘한 크로플 맛집으로 유명하다. 시그니처 메뉴인 에그타르트는 매번 빠르게 품절 되므로 나갈때 사는 것이 아니라 눈에 보일 때 미리 구입해야 한다. 자두향이 나는 콜롬비아 원두는 약간 싱거운듯 하여 진한 커피를 잘 마시지 못하는 사람들에게 추천하며, 에디오피아 원두는 베리계통의 산미가 느껴져서 디저트와의 궁합이 잘 어울린다. 고소한 검은깨의 풍미가 강한 그래라떼는 여성들에게 인기가 많다.

■가게명: 커피그래
■주소: 서울특별시 중구 동호로 204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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